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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냥

남자친구가 짜증나는 순간들 모음!

남자친구가 짜증나는 순간들 모음!

짜증나는 남자친구 대처법

너무 좋아서 사귀기 시작한 남자친구인데... 요즘 왠지 짜증나!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그녀는 나만 그런가?

따위를 느낀적 없나요?

괜찮습니다.

상당히 남자친구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가 나 있는 여자친구는 많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남자친구가 짜증나는 순간이나 대처법 등을 차분히 해석해 나가겠습니다.

짜증내지 말고 남자친구를 잘 다룹시다.

좋아하는 남자친구라고는 하지만 짜증나는 일은 있어!

남자친구를 굉장히 좋아해서 사귈 수 있었지만, 사귀기 시작하면서부터 남자친구의 본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라는 것은, 자주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매번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거나 하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생각이 듭니다.

사귀기 전에는 좋은 점밖에 보여주지 않았는지, 보이지 않았는지...

지금은 자신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았나요?

전혀 그녀에게 신경 쓸 수 없는 행동이나 발언은 여성에게 짜증이나 짜증날 뿐만 아니라 충격을 받거나 상처받은 기분도 들게합니다.

이 짜증나는 상황을 어떻게든 극복하고 싶습니다.

남자친구가 짜증나는 그런 순간은?

자, 여기부터는 깊이 파고들어 짜증나는 남자친구의 행동이나 언동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짜증나는 남자친구의 '어떤 이야기'와 대처법, 해결법 등도 남자친구의 마음의 분석을 포함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남자친구의 짜증나는 행동부터 입니다.

그녀에게 밥을 사게만 한다

그녀에게 밥을 사게만 한 구두쇠 남자친구.

인색한 남자친구는 마음까지 작은 남자로 보입니다.
안 사더라도 적어도 각자 부담으로 하고 싶을것입니다.

항상 돈이 없다는 이유로 지불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돈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불에 대해 그녀가 물어보면 "네가 보고 싶다고 하니까..."라며 그녀를 탓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책임은 상대한테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친구에게 짜증이 날 것 같네요.

이런 남자친구는 돈 문제 이외에도 무언가에 기대고 의지하는 것에 비해 남을 탓할 것입니다.

사려 깊지 못한 자기 중심적인 발언

사람의 외모나, 복장, 연예인과 바로 비교하고 싶어하는...

그리고 항상 자신이 지구의 중심축에 있는 듯한 발언.

'너는 그렇게 잘났니?' 하고 따지고 싶어지잖아요.

그런 남자친구는 자신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외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녀가 무슨 말을 해도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 이런 유형은 약속을 어기는 것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녀와의 데이트 약속을 자꾸 들쑤시거나 약속 시간 몇 시간 뒤에 아무렇지 않게 등장하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기분보다, 자신의 형편이 제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커보임으로써 그녀보다 우위를 점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런 유형의 남성은 매우 자존심이 강하고 다루기 어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싸움이나 헤어지는 이야기가 되더라도 절대로 남자친구의 나쁜 점은 말하지 말아주세요.

자존심이 높고 상처받기 쉬우므로 그녀에게 심한 말을 들으면 더 심한 복수를 당할 수 있습니다.

괜히 취미에 간섭하다.

간섭하고 오는 것 뿐이라면 몰라도 덤으로 불평까지 덧붙이는 것이라면 상당히 짜증이 날것입니다.

바야흐로 그런 남자친구의 심리는 '상관없고 자기자신뿐'입니다.

자신보다 취미를 우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자신의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 당신이 어떤 취미가 있는지 무척 궁금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이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에까지 향해서 간섭하고 맙니다.

어떤 형태로든 당신이 신경이 쓰여서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게다가 당신의 취미가 남성 연예인의 추적이나 팬클럽이라면 더욱 질투할지도 모릅니다.

○○따위 좋아해? 좋지 않는 취미인거 같은데. 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래? 하지만, 나는 당신과 사귀고 있으니까, 취미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등, 사라리와 나누어서 흘려봅시다.

기분나쁠 정도로 어리광을 부리다

사귀기 전에는 남자답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가 되자마자 갑자기 어리광을 부리는 남자친구...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날것입니다.

피곤할 때 가끔 어리광을 부리는 정도라면 아직 용서할 수 있지만, 아기 말을 사용하여 기분 나쁠 정도로 어리광을 부리는 남자친구를 남자로 볼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그녀도 많을 수 있습니다.

역시 남자는 남성답게 당당했으면 할 것입니다.

너무 어리광을 부리는 행동이 심한 것 같으면 분명하게 "나 남자친구가 어리광 부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해."라고 전합시다.

반대로 '사실은 내가 남자친구한테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 등 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여성들에게 남자의 남자답게!는 중요합니다.

원거리 연애인데 전혀 연락이 안온다

원거리 연애만큼 애틋한 마음이 계속되는 연애는 없네요.

떨어져 있는 만큼, 매일 「밥 잘 먹고 있을까?」 「감기 같은 건 걸리지 않았을까?」 등, 신경이 쓰이겠죠.

그런 안타까운 여자의 마음과는 달리 전혀 연락하지 않는 남자친구.

바쁜 것인지, 원래 연락하지 않는 사람인지, 애초에 그녀에게 흥미나 걱정은 없는 것인지? 수준입니다.

연락이 너무 없는 것도 내팽개치고 있는 것 같아 굉장히 섭섭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본심을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아서 관계가 나빠지는 것도 곤란합니다.

그런 내팽개쳐 오는 남자친구에게는 이쪽에서 정기적으로 연락해 줍시다.

단지 상대방도 당신에게 신경을 쓰고 바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연락을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남성은 재촉을 받지 않으면 하지 않는 타입일지도 모릅니다.

정기적으로 연락을 해서 회신을 시키도록 합시다.

이상하게까지 짧은 간격 문자나 카톡

이것은 그녀에게 보내는 메세지인가? 또는 엄마나 의무적 업무, 필요한 말 이외에는 모르는 걸까?

라고 생각하게 하는, 잡메세지와 단문 카톡 등을 보내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알 수 없을때가 있을것입니다.

또 이모티콘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는지 몰라서 혼란스러워질 때도 있을것입니다.

메세지나 카톡 등의 문장은 정중히 생각해 주었으면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조잡하게 취급되고 있다는 그런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역시 이 케이스의 경우 남자친구가 원래 글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거나 귀찮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신이 받아넘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겠지만 그렇게도 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담아 메일이나 카톡을 해 주었으면 한다, 보내기 싫은 메세지는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확실히 전해 봐도 좋지 않을까요.

누구나 그것은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당신부터 이야기를 해 봅시다.

친구 관계나 가족 일까지 참견하다

데이트 때 등에, 잠깐 카톡이나 메세지로 친구나 가족과 교환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지만, 곧바로 「누구야? 뭐야? 긴급한 용무야?」 등 물어보는 남자친구.

그것만으로도 조금 싫다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오늘은, 나랑 데이트하고 있으면 연락좀 하지마!」라고 말해 오거나.

보통 대화를 하다가 친구의 화제가 되자마자 이상한 친구 사귀지 말자.

엄마와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만나는 등 얘기했다면 어머니가 아직 자식한테 잔정을 못떼셨구나? 등.

할수록 싫은 말만 하고 대답해 오는 남자친구.

자신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것을 듣는 것은 짜증날것입니다.
그런 남자친구는 두 가지 패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은 '내가 제일 우선'과 '그녀의 주변은 모두 적! 독점 소망이 장난 아니게 강하다' 두 가지입니다.

전자는, 반드시 당신의 이기적인 버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알기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후자는 그녀의 주변 가족까지 적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가 된다면 상당히 힘들지도 모릅니다.

너무 독점욕이 강해서 그녀의 가족 일까지 지시받으면 참을 수 없을것입니다.

이 패턴의 경우, "남자 친구가 제일이지만, 세상은 우리 둘만 살아가는건 아니야." 라는 것을 전하도록 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 중에서는 '서로 최우선시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이상한 고정관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앞으로 힘들어질 것이 뻔합니다.

주변도 생각하면서 서로의 친구나 가족의 일은 소중히 여기려고 대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취미의 강요

자신의 취미가 즐겁다고 해서 전혀 흥미가 없는 것을 강요당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자신도 즐길 만한 취미라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돌의 추격이나 팬클럽에 권유 등 전혀 흥미가 없는 내용에 게다가 돈이 든다면, 「왜 내가 이런 일을…」이라고 짜증나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 경우는 정중하고 단호하게 거절해 둡시다.

어설프게 대답을 얼버무려 버리면 흥미로워할까 하고 남자친구도 기대를 하게 되니까요.

하지만 만약 같은 취미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봅시다.

결혼한 커플의 통계 데이터 중에는 취미가 같다는 항목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한다면 커플이 같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식당 종업원 등에 거들먹거리다

점원에 대해 태도가 큰 남성은 함께 있으면 이쪽이 부끄러운 생각이 들것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그녀도 같은 유형의 인간으로 보여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런 태도를 스스로는 멋있는 생각으로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성으로부터는 상당히 나쁜 인상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겸손함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인간의 본질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남자친구가 자라온 환경에 따라 다르고 원래 가지고 있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녀가 고칠 수 있는 범위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둬야 할것입니다.

만약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아이는 그의 지배하에 해당됩니다.

「교육」이라고 우겨 학대를 당하고 말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감싸고 당신에게까지 피해가 가게 되면 큰일입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무슨 말을 들으면 화를 낸다

"자신은 좋은데, 남들은 안돼!" 나쁜 녀석 대장 타입의 남자친구.

잠깐, 주의하려고 하면 태도가 돌변하거나, 되받아치거나...

그런 남자친구와는 같이 있어도 피곤할것입니다.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덧붙여 매우 자부심이 높은 것도 특징입니다.
만약 당신이 조심스런 말투로 말했다고 칩시다.

당신이 옳다고 남자친구의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일일이 반론을 덧붙여서 대답을 해 준다면 어이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런 남자친구의 대응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방법과 싸움을 각오로 마음껏 화를 내는 이 중 하나에 한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타입의 남자는 어정쩡한 게 제일 안됩니다.

갈 때는 가 가지 않을 때는 완전히 손을 떼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구질구질하게 말해올테니, 귀찮을것입니다.

곡의 센스가 몹시 나쁘다

남자친구와의 어떤 데이트가 차로 드라이브 할때입니다.

그럴 때 무섭도록 곡 감각이 나쁘면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지더라도 기분이 차단 될 것 같습니다.

매번 센스가 나쁜 곡으로 드라이브를 가게 되면 모처럼의 데이트가 기대가 없어져 버릴 것 같습니다.

분명히 취미가 나쁘다고 말하기 어렵고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CD를 가져오면 말없이 취미가 나쁘다고 말하는 식입니다.

그럴 때는 조용한 공간을 좋아한다고 남자친구에게 전해 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그래도 그 취미가 나쁜곡을 들려온다면 분명히 '별로 내 타입의 곡은 아니야'라고 알려줍시다.

그녀의 스마트폰이나 PC를 마음대로 체크

이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죠.

마음대로 스마트폰의 내용물을 볼 수 있으면 짜증나기는커녕 함께 있는 것이 싫어질 것 같습니다.

틀림없이 바람을 피우는 등 그녀가 잘못된 행위를 하고 있다면 몰라도 그래도 사생활은 있습니다.

이런 남자친구는 그녀를 신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바람이나 숨기는 것 등의 항목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해도 조금 다른 남성과 주고받은 것만으로 바로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닐까?라고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 남자친구는 항상 자신에게 자신이 없거나, 자신이 바람을 피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만약 당신의 스마트 폰이나 PC를 마음대로 체크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당신에게 그게 들통나고 당신도 남자친구의 스마트폰이나 PC를 보여줘!라고 했을 때 절대 보여주지 않는 남자친구라면 먼저 바람을 의심해봐야 할것입니다.

또한 순조롭게 스마트폰이나 PC를 보여준다면 상당히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타입입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아도, 나는 당신이 제일 좋아.', '그런 일을 하면 나를 믿지 않는지 불안하게 되니까 절대로 하지마.' 라고 말해 주면 남자친구도 안심할지도 모릅니다.

짜증나는 남자친구에 대한 대응방법은?

원래 남이라서 마음이 맞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하지만 인연이 있어 사귀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든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은 서로 다가가고 싶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이쪽이 가까워진다고 해도, 상대방이 다가가는 기분이 되어 있는 것처럼 언동을 해 주지 않으면, 「나를 정말로 좋아하는 것일까?」라고, 불안해져 버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남성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상대방의 기분을 모르는 경우에는 본인에게 직접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제대로 대화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고 교제를 거듭해 결혼까지 해 버리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마음을 바꾸거나 당신이 부러지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상대가 부러지지 않고 당신만 부러져서는, 평등한 교제라고는 말할 수 없을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이별도 시야에 두고 생각해 두는 것도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자, 이제 남자친구가 짜증날 때 구체적인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흔한 남자친구의 행동이 있으면 대처법도 참고해서 행동해 보세요.

싫은 언동에 대해서는 무시하기로 작정하다

짜증나는 언행을 당하면 무시한다.

어중간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남자친구에게 확실히 싫다는 것을 어필합시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사과하는 내색을 보이기 전까지는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용서해 버리면, 분명 당신에게는 어느 정도 짜증나는 말을 해도 용서해 주는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컨디션이 좋다가도 지속적으로 싫은 언동을 하면 더더욱 이쪽이 화가 나 버리기 때문에 악순환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연한 태도로 확실히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태도에 남자친구도 반성하면 당신에게 짜증나는 발언은 적어질 것입니다.

반대로 당신의 태도를 보고 사과나 가벼운 태도라 하더라도 남자친구가 확실히 반성할 때까지는 무시하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일기 등에 불만을 쏟아내다

쓰다라는 행위는 다시 내마음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불만을 쏟아내는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적음으로써 자신이 별로 느끼지 못했던 잠재의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 느끼지 못했던 마음이나 잊고 있었던 마음 등을 떠올리게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등 조금 미래의 일까지 쓸 수 있으면 써보세요.

어느 정도 남자친구의 언동이나 짜증나는 행동에 짜증이 나지 않게 되거나 스트레스도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우선은 당신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짜증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있어서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조금 남자친구와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잘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합시다.

친구에게 푸념을 늘어놓다

여자들끼리 알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친구에게 남자친구의 짜증나는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사실...'이라고 친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남자친구는 000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이런 조언을 받을 수도 있어요.

무엇이든 혼자서 고민하는 것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친구에게 듣는 것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가족에게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도 좋을 것입니다.

어쨌든, 당신이 신경을 써서 말할 수 있는 상대방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끙끙 앓아도 별로 좋은 답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자신 이외의 의견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신보다는 냉정한 대답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면교사로서 보다

"허, 이런 사람도 있구나.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런 생각이 든다면 분명 남자친구를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일이나 문제,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에게도 분명 사귀고 있는 의미가 있을 테니까요.

남자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적어도 좋은 부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선 남자친구를 사귀기 전에 제대로 사귀는 상대를 보고 사귀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귀고 나서 남자친구의 태도가 돌변하거나 이상하지?라고 생각되는 태도로 바뀌었다면, 반면교사로서 배우는 만큼, 빨리 헤어지는 것도 생각해 두도록 합시다.

언제까지나 그런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다면 주위 사람들은 같은 유형의 인간일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에게 보복할 방법이 있을까?

우선 보복 전에 당신에게 원인 등은 없는지 확실히 자기 반성도 중요합니다.

짜증나는 남자친구를 선택했다는것은, 당신에게도 책임은 있습니다.

자꾸 남자친구만 나쁘게 말해버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우선 나에게 잘못이 없었는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는지, 나에게 적합한 인간인지.

등을 포함하여 확실히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잠시 만나지 않도록 하다

남자친구를 만나면 화가 납니다.
스트레스도 쌓이게 된다면 당분간 만나지 않는 방법도 하나입니다.

이것은 보복의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만나지 않는 동안 서로 반성점이나 자신의 잘못에 눈이 가게 되기도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목적이며, 만날 수 없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 사귀는 방법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싫은 행동은 철저히 무시

남자친구의 행동이나 언동에 일일이 화가 나면 이쪽의 스트레스가 쌓이는 한편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

우선 아까도 있었던 것처럼 철저하게 남자친구를 무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남자친구는 항상 그렇듯이 메세지나 카톡을 보내오지만, 그것도 포함해서 모든 것을 철저히 무시합니다.

조만간 남자친구도 반성을 하고 사과하는 듯한 내색적인 연락을 해 올 것입니다.

만약 남자친구에게서 아무런 연락이 없다면 그 사랑은 끝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억지로 물건을 사게 하거나 하다

항상 당신만이 밥값 등을 사거나 화가 난 기분으로 가득하다면 뭔가를 사달라고 하는 것도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싫어할지도 모릅니다만, 항상 짜증만 내면 몸에도 나쁩니다.

조금 짓궂게 남자친구의 싫은 얼굴을 보고 시도해 봐도 좋을지 모릅니다.

짜증나는 남자친구와는 헤어지는 것이 좋은 이유는?

지금까지도, 몇개의 사례를 들어 왔습니다.

짜증나는 언동이 너무 많아서 당신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렇게까지 하고 사귀어 가는 의미는 있을까요?

짜증나는 남자친구는 궁합이 안맞을지도 몰라

짜증나는 게 한두 번이면 몰라도 남자친구를 만나면 꼭 짜증나는 언행을 하신다면 원래 궁합이 안 맞는 커플일지도 모릅니다.

남자는 남자친구 한명이 아닙니다.

남자친구보다 더 좋은 남자는 많습니다.

무리하게 사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공기처럼 익숙해지는 남자친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헤어질 때는 힘들 수 있지만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긍정적인 결단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싫은 행동은 남자친구의 양식을 의심한다

짜증나기도 한계가 있습니다.

너무 남자친구의 행동이 지나쳐 버린다면, 비상식적인 남자친구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의 인격까지도 의심받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사귀고 있는 사람은 곧 당신의 거울로 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서 사귀어야 할것입니다.

그런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앞날이 걱정

조금 전의 계속이지만, 양식 없는 사람이나 비상식적인 남자친구와 만일 결혼에 이르렀다고 해도, 태어나는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부모가 양식이 없는 부모라면 자녀 아마도 양식이 없는 자녀가 되거나 부모가 반면교사가 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또한 당신이 남편에게 하는 모습을 보고 부부가 되면 사이가 나빠진다, 결혼은 즐겁지 않다 등 결혼하는 것에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자신도 그렇지만 아이에게도 영향이 나오는 것은 더 좋지 않을것입니다.
장래를 생각하면 불안해지는 남자친구와는 빨리 헤어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짜증나는 남자친구에게는 상응하는 대응을!

눈에는 눈!까지는 아니지만 자꾸 기분나쁘게 행동한다면 당신은 심한짓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을 이해시키는것도 중요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남성은 집에서도 부모님의 말 따위는 듣지 않고 자랐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원래 내버려 두어서 양식을 모르고 자랐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당신의 사랑의 힘으로 고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꽤 어려운 현상일지 모릅니다.

어떻게 해나갈지 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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