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친구를 때문에 힘들었던 6가지.
여자 여러분, 연애는 잘 되고 있을까요? 다른 사람과 사귄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거나
스스로는 생각할 수 없는 말을 상대방에게 듣거나 놀랄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연인'이면 공유하는 시간도 남들보다 자연스럽게 많아져 이런 고민을 갖는 것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 중에는 납득이 가지 않지만 '좋아하니까 참아야지'라고 생각하거나, 또 생각하는 것을 상대에게 강요당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꽃미남 남자친구'를 가졌을 때 여성의 고민을 정리하고,
연애의 「사귀」, 「결혼」등의 장래성도 시야에 넣어, 「꽃미남」의 생태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당신의 꽃미남 남자친구는 괜찮나요?
잘생긴 남자 친구면 행복이 가득한 고민도 많다
그럼 모든 여성은 멋있는 그가 좋을까요? 그건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보기에 그가 '멋있다'라고 한다면,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도 마찬가지로 '멋있다'라고 할 것입니다.
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멋있다'라고 하는 것이 가끔 '나쁘게 작용해 버리는 일'은 많이 있을 수 있고,
실제로 이런 일로 말미암아 꽃미남 남자친구를 둔 세상의 많은 여성들이 결과적으로 '울어왔다'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확실히 '연인이 멋있는 것이 좋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게 '가끔 흠집'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잘생긴 남자친구의 '가끔 흠집 안건'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꽃미남 남자친구를 둔 여자의 6가지 고뇌
실제로 '꽃미남 남자친구'를 둔 여성의 체험을 살펴보면 6가지 정도의 고민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 '6가지 고민'에 해당되는 것 같다면 어쩌면 당신의 남자친구는 앞으로 주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 후의 결혼 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경우는 일단 멈춰 서서 조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꽃미남 남자친구를 둔 여성의 '6가지 고민'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남자친구와의 생활에서 도대체 얼마나 이 "6가지 고민"에 해당하는 것이 있을까요? 자,그러면 한 번 보겠습니다.
1. 어쨌든 인기가 많아
'꽃미남'이니까 어쨌든 '인기'겠죠.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여성인 당신이 그 남자를 '멋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여자는 당신 남자친구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애초에 옆에서 보면 당신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남들이 모를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당신의 소중한 남자친구에게 '접근'을 걸어오는 여성이 있다면, 당신의 남자친구는 도대체 어떻게 행동할까요?
제대로 "나는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어요"라며 그쪽의 제의를 거절하고 있을까요?
연애편지를 받거나 고백받거나
학창시절에는 러브레터가 자주 있었습니다.
신발장에 들어가 있거나 모르게 책상에 들어가 있거나 부끄럽다고 누군가에게 간접적으로 넘겨주거나 이런식으로
그 발견 방법은 다양하지만 고백이라고 하면 역시 러브레터일 것입니다.
지금은 '카톡' 이나 메신저가 많으니까 의심이 많아도 '남자친구 핸드폰 훔쳐보는 것'은 죄책감이 들기 때문에 좀처럼 될 일은 아닐것입니다.
만약 다른 여성에게 고백받고 있다고 해도 많은 경우는 깨닫지 못하고 모르는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상대방이 숨겼다면 이제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과 함께 있지 않는 동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라고 생각할 테고,
남자친구가 '잘생겼다'면 어디선가 잘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불안해서 밤잠을 잘 수가 없을것입니다.
식사 권유가 끊기지 않다
다음 데이트 약속을 잡을 때, '아 안 되겠다, 그날은 ○○씨들과 식사 약속이 있어서…',
"음~○○일인데 말야, ××씨가 식사하자고 했는데 어떨까…"라는 말을 듣고,
여자친구인 당신과의 중요한 데이트를 거절당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 식사 권유가 「일관계」나 「복수인」과의 식사라면, 아직 안심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그것이 모두 「거짓말」이라면 이제 그것은 불안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의심이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심이 든다고 증거도 없는데 의심하면 싸움이나 어쩌면 속박녀라고 해서 헤어지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일 관련 식사일 수도 있고요?
그녀로서는 많은 고민이 되는 바입니다.
발렌타인 초콜렛이 많다
특히 옆에서 보고 있으면 알기 쉬운 게 '발렌타인데이의 초콜렛'입니다. 인기가 많지 않은 남자는 어쩐지 초콜렛을 볼 수 없을것입니다.
인기 있는 남자는 빠르게 떠나가거나 언제까지 이상하게 잔류하거나 평소와 완전히 다른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취합니다.
부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하면 초코렛을 받고 있는 남자는 어떨까요?
그렇다면 당신의 남자친구는 어떻나요? 발렌타인데이의 초코렛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솔직히 "회사의 ○○씨로부터 의리 초코렛 받았어"라든지 제대로 여자친구인 당신에게 보고하고 있을까요?
말하지 않았다면 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과는 다른 여성으로부터 "사랑고백"을 받고 당신의 남자친구는 제대로 거절하고 있을까요?
'발렌타인데이' 때는 주의해야죠?
2. 여자 친구 많은 놀이꾼
자,그러면'잘생김'에는 정말 많은'여자친구'와의 교우관계입니다.
이것도 사귀는 데 큰 문제,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남자친구는 괜찮나요?
예정이 많아서 바쁘다
'잘생긴 남자친구'는 어쨌든 '바쁘다'입니다.
'진짜인지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언제든지 '예정'이 들어있습니다.
어쩌면 "그날? 아무 일 없으면 연락할게"라고 했다가 결국 바람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보통은, 「지금 현재 예정이 없으니까, 그 날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인데,
"예정이 없다면"나 "확인하고 나중에 또 연락한다"등의 대답 방법은 "매우 위험"지도 모릅니다.
지나친 생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그걸로 됐겠죠.
그러나 '만약 다른 여성과의 약속을 잡기 위해 주말 등 예정은 최대한 비워두고 싶기 때문에 지금은 보류'라는 논리라면,
일정을 비움으로써 꽃미남 남자친구는 다른 인물과 새로운 일정을 짜고 놀러갈지도 모릅니다.
친구 우선시되다
"이번 친구들과 마시러 가니 그 날은 못 만나"라는 거절 문구를 당신은 몇번 들은 적이 있었나요?
종종 '꽃미남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보다 친구를 우선시하는 것'이 자주 지적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처음부터 예정을 억제하려고 해도, 「아 미안, 그날은 패스」라고 해서, 「친구와 술자리」.
확실히 「남자 친구」와의 교우 관계까지는, 아무리 그녀라도 지나치게 파고들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승낙해 그 날은 포기하고, 만날 수 없게 되는 경우는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친구, '정말 남자만'인가? 의심이 가더라도 확인할 수 없다면 고민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정말 남자만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너무 친구 우선으로 여겨질 때는 무조건 말해도 듣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무언가 조건을 붙인다', '둘 사이에 규칙을 정한다' 등으로,
남자친구를 컨트롤 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 '방사' 상태로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3. 바람피우다
이게 제일 여자는 참는데 남자친구가 '바람병인 것'도 들 수 있습니다.
'꽃미남'이기 때문에 역시 다른 여성에게도 인기가 많아지는 것이 세상의 상례입니다.
당신을 생각해서 다른 여성의 제의를 거절해 줄 수 있는 남자라면 좋겠지만, '한번밖에 없는 인생',
많은 잘생긴 남자들은 유혹이 많기 때문에 욕망을 이겨내기가 좀처럼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연예인들의 스캔들에서도 이 '바람·불륜'이 자주 거론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알고 있어도 '참을 수 없다'겠죠?" 정말 남자는…"이라며 여성의 탄식이 들려올 것 같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오는 것 마다하지 않는 타입
바람둥이 남자에서 가장 귀찮은 유형이 오는 것 마다하지 않는 타입일 것입니다.
상대 여성이 슬퍼했기 때문이라는 '영문을 모르는 이유'로 위로한 결과, 지나쳐서 '바람피는' 같은 일도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요구하면, 「거절할 이유가 없다」,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당신의 남자친구는 "누름에 약한 남성"이 아닐까요? 어쩌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다른 여자와 바람둥이 관계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외도에 대해 죄책감이 없으면 고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뭐가 나쁠까?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지 않으면 이해해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바람이 나쁜것으로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귀찮은 게 '자각 증상이 있는데 멈출 수가 없다', 바로 '바람난 남자'입니다.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있을지 모르지만, 만약 '결혼'이 가능하다고 해도 지금은 이혼율이 매우 높은 시대입니다.
상대 남성은 자기에게 '이혼남'이 붙는 것에 아무렇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결혼하면 달라질까?'는 굉장히 안이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긋기는 확실히!
바람둥이 여부를 제대로 대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회식등에서, 사귀지 않는 남녀가 「야, 바람은 어디부터라고 생각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녀가 식사를 하면 바람인가요? 손을 잡으면? 키스를 하면? 어른 관계가 되면? 한번은 괜찮은데 몇번이나 만났더라면? 아이가 생기면?
당신에게 있어서의 「바람」과는 어디부터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당신의 남자친구'는 어디부터가 '바람으로 인식하고 있다'일까요? 교제를 해 나간다면,
'어디서부터 바람인가?'라는 문제를 그냥 흘려놓을 게 아니라 제대로 둘이서 '맞춰두는 것'이
오해도 없이 '약속'으로서도 의미 있는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얘기해 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4. 따라다니는 불안
조금 '다른 관점에서의 고민'이 될지도 모르지만, 꽃미남 남자친구를 가진 여성은 지금까지의 요소를 근거로 '큰 불안'을 평소에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불안'이 있을까요? 알아보겠습니다.
안 어울리는 거 아니야?
우선 사귀어 본 것은 좋지만,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입니다.
특히 꽃미남 남자친구의 경우 교우관계도 넓어 그녀인 당신이 내성적인 여자라면 그런 사교적인 남자친구가 너무 눈부시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렇게 여러 친구가 있는데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상하게 남자친구가 커보이고, 자기가 더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여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여성이 보기에 '남자친구가 피부가 더 예쁘다', '남자친구와 내가 같이 걷다 보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고민에 시달리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불안에 사로잡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여자애한테 뺏기는 거 아니야?
내가 멋있다고 생각한다는것은 주변 여성들도 당연히 마찬가지입니다.
이 일이 너무 앞서서 '불안해지는' 여성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과 달리 여성과 이야기하고 있는 그를 보면, "나 이외의 여자와 저렇게 즐거운 듯이…"라는 생각에 급격히 불안해지고, 바람을 의심하는 부정적인 연쇄가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여기에는 '과거'일 수도 있고 '주의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둘 다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 테니까요.
이런 점에서 그의 '바람을 의심하는 일'은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바람의 증거를 잡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낙관하는, 더 말하자면 믿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못생겼다'는 등 욕을 먹지 않았는가?
이것도 흔히 말하는 여성의 고민입니다.
자신이 없는 곳에서 못생겼다거나 뚱보 같은 욕을 먹어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는 식의 고민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솔직히,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어느 쪽인지는 모릅니다.
신경이 쓰여 밤잠을 잘 수 없지만 이 역시 바람만큼이나 기본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를 믿고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나를 좋아하는 걸까?
상대방의 마음, 이것은 여성에게 굉장히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런 질문을 그에게 해버리는 경우는 좋지 않습니다.
먼저 남자는 '나를 좋아해?'라든지 경우에 따라서는 '나와 일 중 어느 쪽이 중요해?'라는 질문이 무엇보다 싫습니다.
당신을 「좋아한다」라고 해서 사귀고 있는 것이고, 「일과 그녀 어느 쪽이 중요하냐고」, 그런 것은 대답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상대 남자는 필시 '골치 아파' 말하고 싶을 겁니다.
나중에는 남자의 기분을 시험하는 여자도 싫어합니다.
많은 불안해하는 여성들에게 말하고 싶은건, '정말 나를 좋아하는 걸까?'
이 질문에 대답하게 하려면 먼저 그에게 "정말 좋아해"라고 말해 주세요.
그리고 그가 응해 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연애란 원래 둘이서 하는 것입니다.
혼자 마음대로 고민하고 마음대로 몰아붙이는 것은 단순한 독선적 '자 - 위 - 행 - 위'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우선 나부터」, 그렇게 해서 상대가 응해 준다면 「기쁘다」.
응해주지 않으면 조금 더 노력해 볼까 등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손을 쓰지 않으면,
상대방이 당신을 다 이해하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해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가지는 것은 매우 힘들겠지만, 「당신으로부터 움직이고 신뢰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를 좀 더 믿어보는 게 어떨까요? 상대를 시험하는 것에 매달리는 순간 그와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은 당신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남친의 나쁜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미남 남친을 가진 여성의 고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남=완벽한 인상, 환멸 하기 쉬운
꽃미남은 완벽주의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매사에 대한 결벽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지 않으면 납득이 가지 않는 그는 함께 있어도 피곤한 일뿐일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완벽함'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나빠지는 일도 세상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지나치게 완벽한 그'는 그녀인 '당신이 나쁘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 진상을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5. 꽃미남 남자친구 발언에 시들었다!
일단 완벽하기 때문에 '이상이 높고 타협할 수 없는 곳'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지나친 완벽주의'가 불러온 '말의 비극'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짚이는 글귀가 몇 개 있을까요?
상식 밖의 바보였다
겉보기에는 미남, 하지만 속은 바보라는 도금 미남은 꽤 있습니다.
막 외운 말을 남용하거나 이상하게 '옆글자'를 써보거나 '한자'를 읽지 못하거나 의미를 모르거나
급기야 아는 체하며 몰아붙입니다.
또 '말'을 모를 뿐이라면 몰라도 사회인으로서도 최소한의 매너도 모르는 '아이' 같은 남자도 있습니다.
그런 상태라도 여성인 당신에게 창피를 주는 일이 있다면 남자로서 끝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머릿속의 '잘생긴 상식'을 길르면 좋을것입니다.
지나치게 나르시스트하다
항상 거울을 보고 있다.
이상한 말투, 움직임이 이상하다.
등 '나르시스트'가 지나쳐 버리는 건 좋지 않습니다.
남성은 젊었을 때 누구나 적지 않게 '나르시스트'가 되는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성과의 연애, 자손 번영에 적극적일 수 있도록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본능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이라면 사춘기 등을 지나면 현실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꿈속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나르시스트 남자'는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주변에서 꽃미남 소리를 들으면 착각이라는 이름의 마법도 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감' 정도로 멈춰 있으면 되는데? 이것만은 어쩔 수 없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따라갈 수가 없다
'나님 캐릭터의 남자'도 미남이 많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계열이 되려면 그만큼 앞뒤가 맞는 사실이 없으면 자신만만해서 마음대로 할 수 없을것입니다.
그 일종의 내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여기서 말하는 '내가 잘생겼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잘생겼다는 자각에 빠지면
언제든지 '이런 멋있는 나는 그녀든 뭐든 마음대로 다뤄도 좋다' 같은 '나룰' 속에서 착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얼굴로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꽃미남은 '세상 얼굴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멋있으면 뭐든지 용서받을 수 있다, 멋있으면 바람도 불륜도 어쩔 수 없다, 멋있는 내가 너와 사귀고 있다는 사고회로죠?
이것도 남자는 '내가 멋있다'라는 생각에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거기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그렇게 나는 멋지지 않다.'라든지, '세상 얼굴이 좋아도 아무렇지도 않다.'라든지,
「얼굴이 좋아도 하고 좋은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라고 하는 단순한 것을 알게 해주는 인물이 주위에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빨리 깨닫게 해주고 싶죠?
'또 OO 닮았다고 해서~'라고 신바람이 난다.
그리고 빈번한 것이 "○ ○에 비슷하다"라고 주위에서 인기가 높게되는 것 등입니다.
꽃미남은 '주변에게 관심받는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가 남다르게 신경이 쓰이고 있다는 것도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으면 과잉으로 기뻐할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저번에 ○○ 닮았다고 해서~"라고 말하지 않을것입니다.
첫 번째 닮지도 않았다면 부끄러운 이야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는 절대 남에게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어? 어디가 비슷해?"라고 부정당하면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와 닮았다'는 말을 들어도 그 시점에서는 '부정'을 하고, 그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그 말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하지 않고 '○○와 닮은 이야기'를 주위에 '인사 돌리기처럼' 하는 남성은 주의해야 하고, 그녀에게는 '이제 그만해요'라고 생각할 정도로 '부끄러운 일'일 것입니다.
6. 보여버린 비미남의 일면
다음으로 잘생겼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을 때 충격이 큰 '비꽃미남'이 엿보이는 순간을 소개합니다.
너무 '비꽃미남'에 '천년의 사랑도 식는 상황'으로 내몰릴지도 모릅니다.
스포츠를 하지 못했다
세상 '몸치인 사람'은 열심히 하고 있을 테니까 '웃으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옆에서 보면 '영문을 모르는 자세'로 되어 있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못하는 구도가 괜히 웃음으로 이어져 버리는 광경입니다.
당당하게 나타나고 볼링에서 보기 흉한 던지는 법을 선보이거나 하는 것은 쉽게 볼 수 있을것입니다.
'얼굴에만 좋은 곳이 집중됐다'는 모종의 '하나님의 장난'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편해질 수 있습니다.
패션 센스가 너무 촌스러웠어
얼굴이 잘생겼다고 해서 내용물 센스까지 보장된 건 아닙니다.
흔히 남성 패션에서 감멸되는 것은 직장에서는 항상 멋있는 정장 차림에서도 데이트를 온 그 사람은 촌스러운 코디네이트라는 흐름입니다.
패션 센스는 다양한 가치관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색인식이나, 형상인식, 어디에 입고 갈지 등 기능성 부분까지 생각하면, 꽤 많은 요소에 대해 융통성이 없으면, 「패션 센스」는 길러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패션 센스가 없을 뿐이라면 '당신이 가르쳐 주면 그만'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몸가짐이 적당하다
패션뿐만 아니라 몸가짐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눈썹이 연결되어 있거나 코털이 나와 있거나 새치도 그대로 항상 게을러서 수염으로 주변을 배회 등
이런 '깨끗함'이 없는 남성은, 비록 얼굴이 잘생겼더라도 그녀로서는 '어떻게 좀 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당신 엄마가 아니라니까"라며 여성의 분노가 쏟아질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고평가하면 '역갭'이 일어난다
여기까지 종합하면 외모가 괜찮고 있다,"꽃미남이다"라는 것이고 여성이 "모두 완벽하다"라고 생각하는
남성 측에 뭔가 안 되는 일이 발각된 시점에서 "오히려 격차가 큰 충격"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꽃미남'을 남자친구로 생각할 때 "무슨 흠이 있나?"라며 지나치게 '흡집 찾기'를 해 결과적으로 큰 사랑을 놓치는 패턴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꽃미남이든 아니든 완벽한 인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뭔가 절대로 '못하는 일과 잘하는 일', 즉 '적성'이 있을 겁니다.
여자친구인 자신의 '할 수 없는 일'도 상대방이 볼때 '감멸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서로 마찬가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꽃미남"을 고집하는 것도 좀 생각해볼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꽃미남 남자친구도 좋은일만은 아니야! 남자는 내용물도 중요해!
'얼굴 좋은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꼭 잘생긴 남자친구를 사랑해주세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얼굴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내면도 잘 보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남자는 미남이냐 아니냐 전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냐 아니냐, 즉 사람으로서 어떠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꽃미남'으로 결혼해서 만약 그 남편의 얼굴이 사고나 아파서 이상하게 변했는데 '원래로 돌아가지 않게 된다면',
당신은 그 상황에서도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성격중시라고 너무 생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변할수도 있다 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즉 인생의 파트너를 찾을 때는 '여러 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정말 이 사람이면 되는 건가?'라는 인생 최대의 난제에 단순히 '얼굴이 좋아서'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낙관적으로도 정도가 있다고 미래의 자신에게 설교당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외모도 소중하지만 내용물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제대로 균형 잡힌 듯한 사람을 만난다면 당신의 삶은 '정말 해피한 것'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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